을미년 하안거 해제법회 (bbs뉴스기사)   2015-08-27 (목) 14:06
관리자   2,291




대한불교 조계종 제 3교구 본사 신흥사 향성선원과
조계종립 기본선원인 백담사 무금선원은 오늘
을미년 하안거 해제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조계종립 기본선원이 자리한 백담사 검인당에서 봉행된 오늘
해제법회에서는 향성선원 13명, 무금선원 무문관 10명,
기본선원 65명 등 모두 88명의 수좌 스님들이
안거를 마치고 만행에 나섰습니다.
 
신흥사 조실 설악 무산 스님은 해제 법문을 통해
“프란체스코 교황의 화두가 전 세계에 울림을 주는 것은
오늘날 시대에 부합한 살아있는 화두이기 때문“이라며,
“스님들도 천년 전 중국 조사스님들의 화두에 갇혀 있지 말고
지금 이 시대 오늘의 문제에 부합하는 살아 있는 화두를 들어
정진하고, 참된 부처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스님은 또 “해제는 수행의 끝이 아니라
육바라밀을 실천하는 육도 만행의 시작“이라며,
“세간에 나서 육바라밀 행에 정진해
깨달음을 실천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3교구 하안거 해제 법회에는
조실 설악 무산스님과 무금선원 유나 영진스님,
조계종립 기본선원장 신룡스님, 포교원장 지원스님,
신흥사 주지 우송스님, 낙산사 주지 도후스님,
건봉사 주지 마근 스님 등 3교구 본말사 스님들과
수좌 스님, 사부대중 5백 여명이 동참했습니다.
 

김충현 기자 / kangur@naver.com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0930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붙잡고 살아온 평생 삶은 결국 아지랑이라오”특별인터뷰 / 원로의원 무산스님(불교신문기사) 
백담사 전경